LG 트윈스 개막전 후기
2009년 4월 7일에 잠실에서한 LG 홈 개막전 후기입니다.
일부 이미지는 LG트윈스 Home에서 가져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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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오는 잠실 야구장. 역시나 사람 많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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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회사가 삼성역 근처라 야구장을 쉽게 올 수 있는 점은 좋은듯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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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d석으로 지정 좌석을 끊어서 갔는데 좌석 그림이랑 실제 좌석이랑 달라서 당황;
- 예매 페이지 좌석 그림에는 164번과 194번이 붙어 있어서 좀 이상하다 하고 예매했는데 실제 좌석은 그냥 번호 순서대로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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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당겨진 펜스로의 첫 홈런의 주인공을 맞추는 이벤트에서 안치용을 적어서 넣었는데 역시나 실패 ㅠ
- 정답은 "다른선수들"(권용관)이었음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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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야구는 응원하면서 봐야 제맛!
- 너무 소리를 쳤던지 목이 쉬었음;
- 새로온 응원단장 아저씨 최고!! -_-)=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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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시즌에 새로 등장한 "문제없어" 응원가는 특히 재미 있었음! ㅎㅎ
- 안타를 맞아도~♪ 만루상황이 와도~♪ 심수창 등판하면은 빠밤빰~♪ 문제없어 문제없어 문제없어 문제없어~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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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페타지니 응원가 마카레나는 너무 난해했음;;
- 그래서 그런지 페타지니는 오늘 4연속 삼진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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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는내내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경기였음.
- 지난 삼성과의 경기에서 잘 나가다가 5회에 갑자기 무너지는 경기를 본터라 더욱 그랬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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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수면에서 이진영, 정성훈을 영입한 효과가 절실히 느껴지는 이번 경기.
- 이진영의 첫 적시타와 그림같은 홈송구.
- 믿음직한 3루의 정성훈의 수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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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앞당겨진 펜스의 덕을 톡톡히 본 경기.
- 권용관의 8회 3대1로 달아나는 솔로홈런.
- 아마도 김재박 감독님이 지난 시즌 모든 경기를 데이터를 놓고 펜스를 앞당겼을 때를 가정하고 득실을 따져보지 않았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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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가장 큰 수확은 선발 꽃미남 심수창 투수의 호투와 마무리 우규민 투수의 첫 세이브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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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대로 쭉 가서 가을에도 야구합시다!! LG트윈스 화이팅!! :-)
History
Last edited on 04/08/2009 12:55 by 프로도

Comments (2)
아이고 배야
04/08/2009 13:08ㅋㅋㅋㅋ 심수창 지못미;;;
04/08/2009 13:16